안녕하십니까 군민 여러분! 구례군의회 비례대표 박정임입니다.
저는 의원으로서 앞으로 군민과 구례발전을 위해 어떻게 해야 일을 잘 할 수 있을 것인지 고민이 앞섭니다.
초선의원으로서 항상 배우는 자세와 선거운동 기간 동안 만났던 성실한 이웃들의 마음과 눈빛을 제 마음속에 간직하고 어떤 순간에도 잊지 않으며 열심히 듣고, 불편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어다니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군민들에게 새로운 희망, 최소한의 즐거움이라도 드리기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땀 흘리며 군민이 행복해 질 수 있는 일이라면 기꺼이 잔소리꾼이 되어, 나지막하지만 강한 신념으로 여러분의 생각을 가슴속으로 느끼는 한결같은 "소통창구" 박정임으로 정말 일 잘하는 의원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18년동안 지역민을 위해 봉사를 해왔습니다. 그 마음가짐을 가지고 군민의 심부름꾼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배우며 군민의 심부름꾼이 되며 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