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구례군, 신속한 산사태 피해 복구로 군민 안전 지킨다
- 작성자 : 기획예산실
- 담당자 연락처 :
- 작성일 : 2020-11-17
- 조회수 : 770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지역복구비로 국·도비 예산 30억 원을 확보하여 산사태 복구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지난달 전문가 현장조사를 실시해 원인조사 및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설계용역을 완료했다.
군은 내년 우기 전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가 및 산업시설 주변부터 복구사업을 추진하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산사태 복구 과정에서 피해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산사태 재발 방지와 복구사업 조기 완수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구례군 산림소득과는 동절기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및 임도시설, 사방사업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추가적인 산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지난달 전문가 현장조사를 실시해 원인조사 및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설계용역을 완료했다.
군은 내년 우기 전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가 및 산업시설 주변부터 복구사업을 추진하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산사태 복구 과정에서 피해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산사태 재발 방지와 복구사업 조기 완수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구례군 산림소득과는 동절기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및 임도시설, 사방사업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추가적인 산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 구례군 보도자료(20201117_구례군, 신속한 산사태 피해 복구로 군민 안전 지킨다) - 사진.jpg (345.5 KB) 다운로드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