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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의 친절한 안내와 환한 미소에 구례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 작성자 : 유 * *
- 작성일 : 2021-06-29
- 조회수 : 387
2021년 06월 26일(토)
학창시절 고향 친구들과 함께 요즘 핫하게 뜨는 구례 수목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휴일에도 쉬지도 못하고 무더운 날씨에 짜증도 날 법한데 멀리서 구례를 찾아온 손님들에게 환하게 웃으며
친절하게 안내하는 수목원 직원들을 칭찬하고 싶어 몇 글자 남깁니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달려 수목원 입구에 도착하니 밝은 미소로 반겨주는 안내원과 주차장 입구의 주차 안내원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니 왠지 기분이 좋더군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여 얼굴 전체는 볼 수 없었지만 웃음 가득한 눈매와 밝은 목소리에서
느낄 수가 있더군요. 아시죠? 그 느낌...
그리고 여름휴가 때 가족들과 다시 수목원 방문하게 되면 그 때는 꼭 시원한 아이스크림 이라도 사서 나눠주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주말이면 2,000명이 넘는 관관객이 수목원을 찾는다는 소식을 접하며 "아~ 그럴만한 이유가 있구나" 싶었고
수북하게 핀 수국과 수많은 식물들 그리고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조성된 길을 걸으며
도시생활에 찌든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전망대로 오르는 길은 2~3년 후면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는 수국 꽃길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그렇게 몇 시간을 수목원 길을 걸으며 친구들과 인생에 길이 남을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추억을 쌓고 수목원을
나와 미리 예약해둔 지리산 정원 숲속가옥에서 편안한 밤을 지새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였네요.
편안함과 여유로움 그리고 힐링에 시간을 갖게 해준 구례 사랑합니다.
학창시절 고향 친구들과 함께 요즘 핫하게 뜨는 구례 수목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휴일에도 쉬지도 못하고 무더운 날씨에 짜증도 날 법한데 멀리서 구례를 찾아온 손님들에게 환하게 웃으며
친절하게 안내하는 수목원 직원들을 칭찬하고 싶어 몇 글자 남깁니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달려 수목원 입구에 도착하니 밝은 미소로 반겨주는 안내원과 주차장 입구의 주차 안내원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니 왠지 기분이 좋더군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여 얼굴 전체는 볼 수 없었지만 웃음 가득한 눈매와 밝은 목소리에서
느낄 수가 있더군요. 아시죠? 그 느낌...
그리고 여름휴가 때 가족들과 다시 수목원 방문하게 되면 그 때는 꼭 시원한 아이스크림 이라도 사서 나눠주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주말이면 2,000명이 넘는 관관객이 수목원을 찾는다는 소식을 접하며 "아~ 그럴만한 이유가 있구나" 싶었고
수북하게 핀 수국과 수많은 식물들 그리고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조성된 길을 걸으며
도시생활에 찌든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전망대로 오르는 길은 2~3년 후면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는 수국 꽃길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그렇게 몇 시간을 수목원 길을 걸으며 친구들과 인생에 길이 남을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추억을 쌓고 수목원을
나와 미리 예약해둔 지리산 정원 숲속가옥에서 편안한 밤을 지새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였네요.
편안함과 여유로움 그리고 힐링에 시간을 갖게 해준 구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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