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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정과 오정표 주무관님, 박향숙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 김 * *
- 작성일 : 2021-05-27
- 조회수 : 529
평소 칭찬과 감사함에 익숙하지 못한 저의 모습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저의 부족하고 공개적인 칭찬의 글이 두 분께 누가되지는 않을지 다소 걱정스런 마음도 들지만, 독수리타법으로라도 자판을 두드리며 이 글을 꼭 올리고 싶습니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 재난사태로 인하여 국가와 지역의 경제가 매우 어려운 시기에, 우리
구례지역의 소상공인과 농업인들도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군민들이 작년 여름에 막대한 수해피해를 입었고, 관광객의 발이 끊긴 우리 구례의 소상공인들은 매우 힘든 나날을 버티고 있습니다.
이 고통스러운 시기에 두 분은 지역의 소상공인들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서로 단합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영세 소상공인들이 상생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하여 개별 기업을 방문하고 그 기업의 대표들이 함께 모이는 기회를 만드셨습니다. 관내 출장 중 점심시간이 되어 업소를 방문하실 때는 김밥을 갖고 오시거나 피자를 가져 오셔서 함께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듣고 도움을 주시려는 두 분의 모습은 결코 잊을 수 없는 귀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심지어는 작은 영세기업의 제품을 해외에 진출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전남도청과 KOTRA의 지원과 협력을 이끌어 내고, 해외로 진출하는 기회를 만들어 낸 적극적인 활동과 노고는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공무원과 국가기관에 대한 저의 부정적인 시각, 즉 탁상행정, 무사안일, 보신주의 등의 오해를 해소하는 수준을 넘어, 두 분의 친절한 안내, 적극적인 봉사, 헌신적인 시간투자와 열정을 보여주신 모범은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큰 힘이 되고 격려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출물품의 선적을 위한 광주의 aT집하장 현장을 직접 방문하셔서 도청의 관계자들을 만나시고 업체를 격려하시는 노고는 저희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르실 것입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갖게 해 주셨습니다.
오정표 주무관님, 박향숙 팀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솔한 마음과 정성으로 두 분을 칭찬합니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 재난사태로 인하여 국가와 지역의 경제가 매우 어려운 시기에, 우리
구례지역의 소상공인과 농업인들도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군민들이 작년 여름에 막대한 수해피해를 입었고, 관광객의 발이 끊긴 우리 구례의 소상공인들은 매우 힘든 나날을 버티고 있습니다.
이 고통스러운 시기에 두 분은 지역의 소상공인들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서로 단합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영세 소상공인들이 상생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하여 개별 기업을 방문하고 그 기업의 대표들이 함께 모이는 기회를 만드셨습니다. 관내 출장 중 점심시간이 되어 업소를 방문하실 때는 김밥을 갖고 오시거나 피자를 가져 오셔서 함께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듣고 도움을 주시려는 두 분의 모습은 결코 잊을 수 없는 귀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심지어는 작은 영세기업의 제품을 해외에 진출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전남도청과 KOTRA의 지원과 협력을 이끌어 내고, 해외로 진출하는 기회를 만들어 낸 적극적인 활동과 노고는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공무원과 국가기관에 대한 저의 부정적인 시각, 즉 탁상행정, 무사안일, 보신주의 등의 오해를 해소하는 수준을 넘어, 두 분의 친절한 안내, 적극적인 봉사, 헌신적인 시간투자와 열정을 보여주신 모범은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큰 힘이 되고 격려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출물품의 선적을 위한 광주의 aT집하장 현장을 직접 방문하셔서 도청의 관계자들을 만나시고 업체를 격려하시는 노고는 저희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르실 것입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갖게 해 주셨습니다.
오정표 주무관님, 박향숙 팀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솔한 마음과 정성으로 두 분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