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가는길 전설& 설화

  뱀사골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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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사골 천 삼백여년 전 반선고을에 '송림사'라는 절이 있어 해마다 불도에 정진 다른 불제자의 모범이 되는 승려 한사람을 뽑았는데 칠석날 신선대라는 바위엥서 정성껏 기도하?ㄴ 구름을 타고 은하수를 건너 극락세계로 간다하여 불도들은 최고의 영광으로 알았다. 세우러이 흘러 조선 선조때 고승 서산대사가 이 얘기를 전해듣고 사람의 불심이 아무리 돈독하다 하여도 하늘로 올라가 신성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하여 그해 송림사에서 모범으로 뽑힌 승려에게 독을 바른 승복을 입혀 신선대에서 기도하게 하고 몰래 숨어 지켜보았다. 밤이 깊어 자정이 넘었을때 신선대 밑에 있는 용소가 요동ㅇ르 치더니 거대한 이무기가 나와 승려를 덮쳤다. 서산대사는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간다는 훙계로 해마다 송림사에서 승려 한 사람을 이무기으 제물로 바쳐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음날 아침 신선대에 가보니 이무기가 죽어있고 배를 가르니 승려가 죽어 있었다. 용이 못된 이무기가 죽은 후 사람들ㅇ느 이 골짜기 이름을 뱀이 죽었다해서 '뱀사골'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골짜기 입구에 있는 마을을 반선리라 칭하는 것도 신선이 되겠다는 승려가 이무기의 밥이 되어 반쪽신선 밖에 되지 못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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